친정엄마는 무슨 음식이든 뚝딱 잘 만드셨다.김치류도 나물류도 암마 손이 가면 쉽게 만들어졌다. 지금은 뵐 수 없지만 그곳에서 편히 계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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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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