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생현안 및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 및 정치테러사건 등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 시작에 앞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남소연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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