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14일 입장발표 기자회견 후 국회 소통관에서 나오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총선 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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