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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거리마다 무분별하게 걸려있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및 계도 활동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야간 및 주말을 이용한 현수막, 벽보, 전단 등 게릴라성 불법 유동 광고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은주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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