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유역민들이 지역구 사무실에서 이재명 대표를 만나 낙동강의 위험한 현실을 토로하고 당 차원에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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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