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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김용원 군인권보호관(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수사의뢰로 경찰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군 사망사건 유족들, 군인권센터 관계자들과 34개 각계 단체로 이뤄진 '경로이탈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이 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셀프 감금쇼를 벌인 김 보호관은 사퇴하고 경찰은 조속히 무혐의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하라"고 요구했다.

ⓒ소중한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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