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실련

경실련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소속돼 당선된 21대 국회의원 중 81명이 민주화운동과 관련없는 일반 전과 경력을 가지고 있거나 21대 국회 기간 재판을 받거나 형이 확정됐다. 이중 양당의 자체 부적격 심사기준에 적용되는 대상은 단 10명뿐이었다.

ⓒ경실련2024.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