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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가 지난 2012년 11월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장예찬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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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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