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전 목사가 A씨뿐만 아니라 다른 예비 후보자들에게도 "그냥 비밀이야 비밀. 비밀로. '내가 이 특별당비를 얼마나 낼 수 있다'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써내면 그걸 참조를 해서 그렇게 하고"라며 특별당비 명목으로 정확한 액수를 써내라고 요구한 사실 또한 보도했다.

ⓒYTN 유튜브 갈무리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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