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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30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호수를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지지자들의 환호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비례대표 후보만 내는 정당은 유세차와 마이크를 쓸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국혁신당은 기자회견 형식으로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형호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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