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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명계남 배우는 ‘지금 당신의 생각과 실천이 바로 내일의 역사입니다’,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반드시 진보한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강물이다’라는 글을 조한기 후보에게 전달했다.

ⓒ신영근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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