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장애인단체들이 16일 오후 대전도시철도 월평역 2번 출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교통공사는 지하철 엘리베이터 내에 CCTV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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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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