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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만 (mj226510)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 전북서명운동본부 회원들이 해창 갯벌에 장승을 세우고 있다.

ⓒ유기만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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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에 살고 있습니다. 기자 활동은 전라북도의 주요 이슈인 새만금 사업에 대해서 다뤄보고 싶어 시민 기자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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