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매봉재는 임금님이 승하하면 지역주민들은 이곳에 올라 도성을 바라보며 절을 올렸다는 역사가 전해지고 있으며, 50대 이상에게는 과거 소풍 장소로 가장 많이 찾던 곳이다.

ⓒ신영근2024.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