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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섭 (dnjstjqw2710)

현지시각으로 지난 4월 23일 캐나다 오타와 샤힌센터에서 플라스틱 국제협약 논의를 위한 4차 회의가 열린 가운데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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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술과 토론이 답이라고 생각. 사실과 이야기 그리고 문제의 간극을 좁히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중. ■ 이메일 주소: yoon365@greenpul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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