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에 담아 온 잡곡과 종이 상자에 담은 방울토마토. 재사용 가능한 용기에 물건을 받으면 기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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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산지니 2021>, <선생님의 보글보글, 미래의창 2024>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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