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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섭 (dnjstjqw2710)

기후헌법소원 마지막 공개변론이 열린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청구인들이 ‘반드시 행복은 오고야 만다’란 뜻을 가진 노란색 마리골드 종이꽃을 들고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리니엄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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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술과 토론이 답이라고 생각. 사실과 이야기 그리고 문제의 간극을 좁히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중. ■ 이메일 주소: yoon365@greenpul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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