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어머니에게 온 편지

쓰인 대로 읽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그냥 하는 편지읽기.

ⓒ전희식 | 2007.12.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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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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