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부회장 네번째 특검 소환

이학수 부회장이 19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 네번째로 소환됐다. 이 부회장은 삼성생명 차명주식 지시 여부, 정관계 로비 의혹 등과 관련된 질문에 "할 말 없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조사실로 직행했다.

ⓒ이경태 | 2008.03.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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