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닫은 유장호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탤런트 고 장자연 씨의 전 매니저 호야스포테인먼트 유장호 대표는 25일 오후 분당경찰서 1층 로비에서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기자들의 질문은 외면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

ⓒ박정호 | 2009.03.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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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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