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버스에 치여 사망사고

여수의 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치여 2살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지역 한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4살 어린이가 질식돼 사경을 헤매고 있는지 10여일 만에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두 사건 모두 기본적인 인솔을 소홀히 해 발생한 인재라는 점에서 이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영주 | 2016.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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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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