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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실장, 창원 다시 찾아 허성무-김지수 지원유세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일 저녁 창원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김지수(창원의창), 허성무(창원성산) 총선후보 지원유세를 벌였다. 임 전 실장은 지난 3월 30일에 이어 두번째로 창원을 찾아 지원 활동을 벌였다.

ⓒ윤성효 | 2024.04.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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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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