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흥주 "매일매일 낙원이었던 개성공단, 희망찬 통일의 미래"

홍흥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개성공단 생활에 대해 매일매일이 낙원이었다고 돌아봤는데요. 희망찬 통일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삶의 현장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홍 부위원장은 개성공단이 남북 공존 공영의 실험장이었다고도 강조했는데요. 통일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 홍 부위원장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김윤상 | 2021.07.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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