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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하루.
한반도 분단 반세기, 냉전의 하늘을 넘는데 걸린 물리적 시간은 고작 한시간여 남짓이었다.

그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거리는 그동안 물리적 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니었다. 그 한시간이 바꾼 역사, 3일간의 정상회담이 바꿀 냉전의 시대. 그 현장을 사진으로 전한다.

오마이뉴스는 평양의 사진공동취재팀이 전송해 오는 사진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받아 오는 즉시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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