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이틀째.
김대중 대통령 일행은 제2차 정상회담과 공식면담을 비롯해 평양시내를 방문하고 있다.

평양의 지하철을 타고, 유치원생들과 함께 춤을 추면서 서로가 가졌던 불신의 벽을 허물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평양의 사진공동취재팀이 전송해 오는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태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