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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토요일 낮, 동네 어느 교회 앞에 야외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이 해맑은 웃음으로 물장난을 치는데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표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다양한 어린이들의 표정을 많이 담았는데, 10장밖에 올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 윤태

ⓒ 윤태

ⓒ 윤태

ⓒ 윤태

ⓒ 윤태

ⓒ 윤태

ⓒ 윤태

ⓒ 윤태

ⓒ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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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수영장, #물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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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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