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지금 몇 시야? 다음에 어딜 가야 하는 거지, 바쁘다 바빠.'
 
4·9총선 선거운동 시작 첫 날인 3월 27일 오후 3시 충남 아산시 이훈규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최고위원이 유세를 마친 뒤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중 시계를 바라보며 몇 시냐고 묻자 옆에 있던 이진구 의원 등도 따라서 시계를 쳐다보고 있다. 뒤 쪽에서 강 대표를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이번에 비례대표 8번을 받은 정진석 의원.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아산시, 예산군, 천안시 지역 인터넷신문 C뉴스041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태그:#강재섭, #한나라당 , #아산시, #이훈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