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혼자, 연인이랑 둘이서, 가족이 다함께 모여 어디로 놀러갈까?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 꽃천지! 북천으로 놀러오세요! 코스모스 메밀꽃이 지천으로 피어납니다.
기차가 지나갑니다. 기찻길 주변으로도 코스모스 메밀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소금을 뿌려 놓은듯 하얀 메밀꽃이 논과 밭에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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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꽃 코스모스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2007년 9월 사진) |
ⓒ 윤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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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도 논과 밭에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올 9월 11일 찍은 사진입니다. 앞쪽은 코스모스, 뒷쪽은 메밀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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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듯 물을 머금고 있는 코스모스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듯 물을 머금고 있는 코스모스 |
ⓒ 윤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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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듯 물기를 머금고 하나 둘 피어나는 코스모스. 하루가 다르게 피어납니다.
여주, 박, 조롱박, 사두오이, 수세미, 호박 등등 덩굴 식물로 만들어진 터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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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에 동물이 다녀요. 흑미벼를 이용하여 논에 동물을 만들었네요 |
ⓒ 윤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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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심겨진 벼들 사이로 흑미벼를 심어 동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곳. 원두막 지붕에 달린 박입니다.
길가에 있는 북천 시장입니다. 장날은 4일, 9일입니다. 시골 5일장 풍경이 70년대를 연상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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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간판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 꽃천지와 개화시기를 알리는 입간판 |
ⓒ 윤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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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 꽃천지와 개화시기를 알리는 입간판입니다. 9월 19일부터 열릴 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메밀꽃도, 코스모스꽃도, 사람들도, 주차장도, 기차도, 천막도, 여러 체험장도...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지역인터넷신문 뉴스사천(news4000.com)에도 중복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