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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여수시가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여수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촌의 관심사를 함께 고민해 보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민관 합동프로젝트로 '기후보호주간 여수 2009'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어제 오후, 거북공원에서 펼쳐진 기후 설치미술 '풀잎의자' 기획전 등을 둘러봤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최병수 작가가 펼치는 '풀잎의자'는 사막화 현상을 상징하는 갈라진 땅 위에 초록 옷을 입혀 인간이 쉬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다음은 이와 관련한 사진들.

 

 

 

덧붙이는 글 | 다음과 U포터에도 송고합니다.


태그:#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최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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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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