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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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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내기가 한창이만 대부분 이앙기를 사용하고 있는 속에 소달구지에 모판을 싣고 가는 농부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경남 창녕군청은 15일 오전 장마면 산지리 들녘에서 모내기를 마친 농부가 모판을 소달구지에 가득 싣고 농로를 따라 여유롭게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보는 우리 농촌의 풍경으로 향수를 느끼게 한다.


태그:#소달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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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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