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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추석을 앞두고 30일 오전, 천안 직산읍 군동리에서 대민봉사활동에 나서 벼 베기를 하면서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벼 베기 행사 후에 가진 농민과의 간담회에서는 올해 쌀 풍작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시름에 잠겨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외국 쌀 수입과 정부 수매 에 대한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해 농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당력을 집중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흥주 최고위원과 김낙성 사무총장, 박상돈 의원, 이욱열 사무 부총장, 이치수 정책조정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60여명이 함께 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자유선진당, #이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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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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