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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서민이 웃는 희망정치 펼치겠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4일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신년참배하고, 경남도민들에게 드리는 대도민 메시지 발표와 함께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3·15민주묘지 신년참배에는 이병하 위원장, 장병길 부위원장, 손석형 도의원, 이종엽 시의원, 정영주 시의원, 강병기 도지사 예비후보, 이천기 김해시위원회 위원장, 송철원 창원시위원회 위원장, 김지영 노년위원회 위원장, 하청우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15 묘역 참배 후 민주의 문 앞에서 '백호기세(白虎氣勢)로 고단한 서민이 웃을 수 있는 희망의 정치를 펼쳐가겠습니다'는 제목으로 대도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태그:#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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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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