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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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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3차 희망버스'의 야간행진과 도로점거를 불허한 가운데, 31일 오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주변에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수많은 경찰버스가 에워싸고 있다.

이날 한진중공업과 부산 영도 주변을 지키기 위해 경찰 병력  90여 개 중대 7000여명이 투입됐다.


태그:#한진중공업, #희망버스, #김진숙, #경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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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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