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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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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정영하 위원장과 강지웅 사무처장, 이용마 홍보국장 등 노조 집행부 5명이 22일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조합원들에게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되기까지의 경과를 보고하며 쓴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8일 이들에 대해 파업 장기화에 따른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태그:#MBC노조, #정영하, #이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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