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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주산시장 김영춘 후보는 3일 오전 11시 삼정더파크 동물원 입구에서 ‘초읍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입장료, 주차장 요금 인하, 안전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산시장 김영춘 후보는 3일 오전 11시 삼정더파크 동물원 입구에서 ‘초읍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입장료, 주차장 요금 인하, 안전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였다.
ⓒ 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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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는 3일 삼정더파크 입구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영춘 시장후보 캠프 관계자는 "삼정더파크 동물원은 부산시의 특혜성 개발은 물론 터무니없는 입장료 징수로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며 "과도한 입장료, 주차장 이용료 인하, 이용자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영춘 후보는 3일 오전 11시 삼정더파크 동물원 입구에서 '초읍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입장료, 주차장 요금 인하, 안전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였다.



태그:#김영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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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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