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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박재현 교수 작품.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박재현 교수 작품.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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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A Journey to Happiness!)'란 주제로 박재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5월 7일부터 17일까지 두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경남과학기술대는 "인간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행복은 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기도 한다"며 "사랑, 행복, 우정, 기쁨 등 추상적이고 손에 잡히지 않지만 작가는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꽃, 얼굴, 해와 달, 항아리, 사발, 집, 산, 물고기와 같은 사물에 색을 입혀 행복을 표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무료다.



태그:#경남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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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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