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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이경균 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아메코㈜ 김경순 대표이사(사진 왼쪽 다섯번째)에게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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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협의회 회원사들의 위상 제고와 권익 신장을 위해 아메코㈜(대표이사 김경순)와 ㈜부경(대표이사 김찬모)에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현판'을 교부했다.
아메코㈜와 ㈜부경은 지난 2005년과 2013년 각각 경남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하고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협의회 회원사에 합류, 공작기계와 정밀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세를 인정받아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현판이 교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