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영하 16도의 날씨에도 캐나다 오타와 교민들은 주캐나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교민들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켓팅을 하던 중 대사관 측의 요구로 길 건너로 이동해 지나가는 차량들에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이들은 아래와 같은 영문 전단지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일본 대사관에도 전달했다고 알려왔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오타와 사람들우리는 12월28일 체결된 한-일 정부만의 협의 사항을 거부한다. 또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래와 같은 요구사항을 지지하며, 일본정부가 즉시 받아들일것을 요구한다. (캐나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1212회 수요시위에 동참하며, 2016년 1월 6일)수요시위 7가지 요구 사항1. 위안부 범죄 인정 2. 진상규명3. 국회 의결 사죄4. 법적 배상5. 책임자 처벌6. 역사 교과서 기록7. 위령탑 및 상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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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영하 16도의 날씨에도 캐나다 오타와 교민들은 주캐나다 일본 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켓팅을 하던 중 대사관 측의 요구로 길 건너로 이동해 지나가는 차량들에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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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영하 16도의 날씨에도 캐나다 오타와 교민들은 주캐나다 일본 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켓팅을 하던 중 대사관 측의 요구로 길 건너로 이동해 지나가는 차량들에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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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영하 16도의 날씨에도 캐나다 오타와 교민들은 주캐나다 일본 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켓팅을 하던 중 대사관 측의 요구로 길 건너로 이동해 지나가는 차량들에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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