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단칸방에서 조금 넓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저 어렸을 적, 아버지가 지휘하고 친척 형님 몇 분이 열심히 도와주며 땀 흘리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고가 사다리차가 와서 책상과 장롱 등을 밖으로 운반하니 참 편해졌습니다. 사다리 차에서 짐을 날라 주시는 이사짐 센터 아저씨도 늘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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