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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무더위 속 수요시위 '할머니들을 보호하라' ⓒ 권우성
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들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벌언하고 있다. 

수요시위 참석한 중학생의 패기 "당장 사과하라!" 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중학생들이 '내가 대한민국 중학생이다! 당장 사과하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인사하는 일본종교인들 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기독교단체 회원들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권우성
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한일정부합의와 재단설립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권우성
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한일정부 합의와 재단 설립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태그:#수요시위, #일본군위안부문제, #한일합의규탄, #길원옥, #김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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