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으로 시끄럽다... 우리들은 매일아침 집을 나와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평화롭다는 세상 속으로 나가는 우리는 어려운 경제를 몸으로 느끼며 피로함을 느낀다.
하지만 외계인의(최00, 차00 등 나까지 지겨운 이름을 쓰기 싫어서) 등장으로 우리는 요즘 극도의 피로감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간다. 상처받은 국민들은 어떻게 어디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
그나마 집을 나서는 아침 새로운 옷을 갈아입은 예쁜 나뭇잎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작은 미소를 지어본다. 자연은 변함없이 우리를 찾아왔다. 욕심없는 거짓 없는 배신하지 않는 변함 없는 자연이 그래서 위대한 것이 아닐까?
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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