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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특검 소환된 최순실, 기자들 질문에 '묵묵부답' ⓒ 공동취재사진
비선 실세 최순실이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비선 실세 최순실이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소환한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도착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소환한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도착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공개 소환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공개 소환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공개 소환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비선 실세 최순실이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태그:#최순실,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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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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