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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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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별이 뜨고 또 지고
천 개의 달이 지고 또 뜨고
그렇게 천일이 흘렀지만
우리는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영숙, 권재근 아빠와 혁규.
우리는 9분의 미수습자를 기억합니다.



태그:#세월호, #천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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