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사과 않는 아베, 밉상입니다' 광주에서 올라온 김도연 어린이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역사 바꾸려는 아베, 진심어린 사과 원합니다' 광주에서 올라온 김도연 어린이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기 위해 준비한 발언문.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을 안아 주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제127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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