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복사
관련사진보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고 채상병 소속 대대장의 가슴 아픈 입장문
[환경새뜸] "세종보 닫으면 험악해질 것"...박정현 국회의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