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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정영주 창원시의원은 23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민중당 정영주 창원시의원은 23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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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민중당 정영주(58) 창원시의원이 경남도의원에 도전한다. 정영주 의원은 23일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창원4'(반송, 중앙, 웅남동) 선거구 광역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정영주 의원은 옛 민주노동당 때부터 창원시의원을 지냈고, 그동안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정 의원은 석영철·손석형 전 경남도의원, 박해정 창원시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연 출마 기자회견에서 "살맛나는 경남, 늘 도민의 편에 서는 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경남, 살맛나는 경남, 사람이 행복한 경남을 만드는 일에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반드시 도의회에 진출해 노동자·농민·서민·영세자영업자·중소상공인·청년·노인·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 당당히 서겠다. 온갖 차별에 저항하겠다"고 했다.

그는 "'함께 살자, 같이 행복하자, 살맛나는 경남을 만들자'고 외치겠다"며 "오랫동안 일당 독점체제를 유지한 도의회에 새로운 진보정치의 바람을 일으키고, 더 이상의 부패를 허용하지 않도록 청정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했다.

정영주 의원은 "촛불의 힘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시대, 적폐청산을 통해 도민이 주인인 지방주권시대를 실현하겠다"며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당당한 민생정치'를 해 나가겠다. 도민이 행복한 새로운 경남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영주 의원은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도의회를 만들어 내겠다", "노동이 존중받는 경남을 위해 고용안정, 비정규직 문제와 생활임금제 도입, 경남비정규직 권리보호조례 이행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그는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법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내겠다"며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동별 마더센터 설립', '여성의 생애주기 따라 국가가 건강을 관리하는 여성건강전문센터설립', '청년 심리상담센터 설립' 등을 내걸었다.

정영주 의원은 "미세먼지의 대책마련과 '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반송공원이 난개발 되지 않도록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 "남북경제교류협력과 평화철도사업의 성사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데 함께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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