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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8.08.22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지난 6일 새벽 구속 562일 만에 구속 기간 만료로 수감중이던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출소한 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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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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