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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비친 노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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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비친 노란 봄

[사진] 거창 위천천 둔치 개나리
19.03.28 14:39l최종 업데이트 19.03.28 15:54l
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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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
▲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
ⓒ 거창군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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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가 활짝 펴 강변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아래 사진은 물에 반영된 모습을 180도 회전시킨 것이다.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
▲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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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
▲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 지르는 위천천 둔치 개나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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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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