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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KT에 부정채용시킨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앞에서 검찰 규탄 1인 시위를 벌였다. 전날 김 의원은 서울남부지검 권익환 검사장, 김범기 제2차장검사, 김영일 형사6부장 등 검사 3명을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딸을 KT에 부정채용시킨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지난 2019년 7월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앞에서 검찰 규탄 1인 시위를 벌였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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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서울 강서을) 의원은 15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보수우파의 승리와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기로 결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저는 문재인 정권을 불러들인 원죄가 있는 사람으로서 자유우파의 대동단결을 위해 기꺼이 저를 바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에게 개혁 공천, 이기는 공천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등 지난날의 아픈 상처로 서로 갈라져 있는 보수우파에 통 큰 화해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출신으로 제18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김 의원은 한국당에서 '험지'로 통하는 서울 강서을 지역에서 내리 3선을 지냈다.

한국당 원내대표 시절 단식투쟁으로 '드루킹 특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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