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남 창원병원을 다녀간 환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되면서 2월 22일 저녁부터 임시 전면 폐쇄되었다.
 경남 창원병원을 다녀간 환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되면서 2월 22일 저녁부터 임시 전면 폐쇄되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2일 밤 사이 7명이 추가해 23일 현재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23일 오전 경남도는 지난 밤 사이 창원 4명, 거제 1명, 고성1명, 함양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21~22일 사이 경남지역 7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확진자는 14명이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창원 6명, 진주 2명, 합천 3명, 거제 1명, 고성 1명, 함양 1명이다.

확진자가 다녀간 창원병원은 22일 저녁부터 임시 폐쇄 되었다.
 
경남 창원병원을 다녀간 환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되면서 2월 22일 저녁부터 임시 전면 폐쇄되었다.
 경남 창원병원을 다녀간 환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되면서 2월 22일 저녁부터 임시 전면 폐쇄되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태그:#코로나19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